선크림, 피부과 교수님이 꼭 바르라 했는데 바르면 얼굴이랑 목 뒤가 터졌습니다.
선크림, 매일 발라야 할까요? 야외 노출이 있다면 발라야 합니다. 여기 저기 자주 긁어대는 알레르기 환자는 더 발라야 합니다. 긁은 데 자외선이 닿으면 흉터가 생기고 잘 낫지 않습니다.
무기자차가 만드는 차폐막의 문제
그런데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 위에 막이 깔리고, 그 막이 체온을 가둡니다. 바른 자리마다 달아오르고 바늘이 꽂힙니다.
범인은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이 무기자차가 피부 위에 반사막을 깔아 열 배출을 차단합니다.
전부 빼고 유기자차 4종만으로. 차폐막 없이 자외선을 흡수해서 소산시킵니다.
막 없이 지속되는 새로운 방식
왁스 대신 고분자 필름으로 자외선 차단제만 잡아둡니다. 막은 없는데 안 씻겨 내려갑니다. 그렇게 제가 편하게 쓰려고 만든 선크림, 오늘 하루만 80% 할인으로 프로필에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자외선 차단: 에칠헥실트리아존, DHHB, 멕소릴XL, 티노솝M. 차세대 유기자차 4종. 막을 씌우지 않고 자외선만 흡수합니다.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같은 알레르기 유발 자차는 뺐습니다. 지속력: 왁스 대신 고분자 필름(브이피/에이코신코폴리머). 자외선 차단제만 잡아두고 열과 수증기는 빠져나갑니다.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페트롤라툼, 왁스, 에탄올, 파라벤. 전부 뺐습니다. SPF50+ PA++++, 한국콜마와 오랜 기간 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성분표 보고 선크림 고르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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