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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성분 괴담, 유기자차 선크림의 진실

    유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돼서 위험하다.
    한국에서 제일 많이 퍼진 화장품 괴담입니다.
    10년 넘게 그대로 돌고 있어요.

    근데 출처를 따라가 보면, 2000년대 초반 연구에서 멈춰 있습니다.

    화장품 개발 15년 했습니다. 오늘 정리합니다.

    26년 사이 바뀐 성분 과학

    당시 쓰였던 필터는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같은 소분자 성분이었어요. 분자가 작아서 피부에 흡수됐고, 호르몬 교란 논란까지 일으켰습니다. 유기자차는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그때 박혔어요.

    근데 그 사이 26년이 지났습니다. 성분은 바뀌었어요.

    요즘 쓰이는 대분자 유기자차 필터 — 티노솝 S, 티노솝 M, 유비눌 A 플러스. 분자가 너무 커서 피부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표면에서만 자외선을 흡수해서 열로 바꿉니다.

    티노솝 S는 유럽에서 2000년에 승인됐습니다.
    26년간 써왔어요. 한국 식약처도 오래전에 허가해서 최대 10%까지 쓸 수 있습니다. 재밌는 건 미국이에요. FDA가 2025년 12월에야 티노솝 S를 승인 제안했습니다. 26년간 유럽과 한국은 쓰고 있었는데 미국은 이제 시작입니다.

    20년 전 성분으로 2026년 성분을 판단하는 건, 1998년 피처폰 보고 지금 아이폰을 욕하는 거랑 같습니다.

    무기자차의 진짜 함정

    그럼 무기자차는요? 이것도 정리합니다.

    무기자차 주인공은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기저귀 발진 크림의 주성분이 이거예요. 자외선을 튕겨내서 민감성 피부나 아기한테 추천됩니다.

    근데 여기가 함정이에요. 선크림은 얼굴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굵직하게 발라야 표시된 SPF 차단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무기자차는 백탁이 심해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얇게만 발라요. 얇게 바르면 차단력이 확 떨어집니다. 결국 안전하게 보이는 선택이 실제로는 자외선을 가장 많이 맞는 선택이 되는 거예요.

  • 리들샷 스피큘의 진실: 따끔한 게 진짜 효과일까

    리들샷 스피큘의 진실: 따끔한 게 진짜 효과일까

    리들샷으로 알려진 바르는 마이크로니들링. 식약처가 광고 100건을 점검했더니 82건이 허위, 과장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따끔한 건 진짜입니다. 효과는 크기에 달렸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써본 스피큘의 실체

    손바닥에 덜어 문지르면 모래알 같은 게 굴러갑니다. 따끔. 10분 지나면 볼이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미세침이 각질층을 뚫고 있는 겁니다.

    정체는 하이드롤라이즈드 해면. 담수 해면동물의 골격을 갈아 만든 천연 미세침. 러시아 민간요법에서 해면 가루를 피부에 얹어 재생을 유도한 데서 시작됐습니다.

    피부과학 논문 기준, 스피큘을 문지르면 각질층에 미세한 구멍이 수백 개 뚫립니다. 이 구멍을 통해 히알루론산 흡수가 19배 올라갔습니다.

    크기가 곧 용도, 리들샷 숫자의 의미

    크기별로 용도가 다릅니다. 짧은 건 바디, 중간은 얼굴, 긴 건 두피. 짧으면 순하고, 길면 피부가 벌개집니다.

    다음 날 아침 세수할 때 피부결이 달랐습니다. 200 um 얼굴용이 제가 생각하는 균형점입니다.

    리들샷 100, 300, 700. 이 숫자는 바늘 개수가 아닙니다. 스피큘 강도입니다.

    VT가 이 카테고리를 글로벌로 터뜨렸고, 지금 스피큘 화장품 시장이 폭발 중입니다. 최근에는 아이오페가 천연 해면 대신 실리카로 합성하는 방법을 들고 나왔습니다. 길이를 균일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

    천연 해면에서 합성 실리카까지. 바르는 마이크로니들링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피큘 제품 써보신 분, 따끔했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바로 씻었나요, 참았나요? 잘쓰고 계신다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사용방법을 공유해 주세요.

  • 도브로 머리 감기, 탈모에 정말 효과 있을까? 화장품 개발자의 5년 실험기

    도브로 머리 감기, 탈모에 정말 효과 있을까? 화장품 개발자의 5년 실험기

    도브로 머리 감으면 탈모에 좋다는 글, 요즘 많이 보이죠.

    탈모약 먹는 화장품 개발자가 직접 써보고 전성분 까봤습니다.

    2019년, 너무 늦은 탈모 진단

    2019년에 탈모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분이 한숨을 쉬시면서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왜 이제 오신 거예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꽂혀 있었는데, 탈모인 줄 몰랐습니다.

    결론부터. 도브로 머리가 새로 나지는 않습니다. 탈모는 원인이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모발이 가늘고 약해진다는 겁니다. 비누로 3분 문지른다고 모근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SLS vs SLI, 성분이 답이다

    그런데 가늘어진 모발이 덜 끊어지게는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샴푸에 들어가는 SLS(소듐라우릴설페이트)는 모발 단백질을 변성시킵니다. 이미 가는 머리카락에는 타격이 더 큽니다.

    도브의 핵심 계면활성제는 SLI(소듐라우로일이세티오네이트). SLS보다 순하고 모발 손상이 적습니다. 탈모 치료가 모근을 살리는 동안, 세정제가 모발을 깎아먹지 않게 하는 겁니다.

    도브로 머리 감는 법도 중요합니다. 비누를 두피에 대고 문지르는 게 아닙니다. 양손으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두피를 마사지하듯 감으면 됩니다. 도브 오리지널을 권합니다. 약간의 향이 있어서 머리 감을 때 씻긴다는 안심을 줍니다.

    탈모 몇 년 차인지, 지금 뭘 쓰고 계신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서로의 루틴이 누군가한테는 답이 됩니다.

  • 피부과 교수가 권한 선크림인데 얼굴이 터졌다면? 무기자차 vs 유기자차의 진실

    피부과 교수가 권한 선크림인데 얼굴이 터졌다면? 무기자차 vs 유기자차의 진실

    선크림, 피부과 교수님이 꼭 바르라 했는데 바르면 얼굴이랑 목 뒤가 터졌습니다.

    선크림, 매일 발라야 할까요? 야외 노출이 있다면 발라야 합니다. 여기 저기 자주 긁어대는 알레르기 환자는 더 발라야 합니다. 긁은 데 자외선이 닿으면 흉터가 생기고 잘 낫지 않습니다.

    무기자차가 만드는 차폐막의 문제

    그런데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 위에 막이 깔리고, 그 막이 체온을 가둡니다. 바른 자리마다 달아오르고 바늘이 꽂힙니다.

    범인은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이 무기자차가 피부 위에 반사막을 깔아 열 배출을 차단합니다.

    전부 빼고 유기자차 4종만으로. 차폐막 없이 자외선을 흡수해서 소산시킵니다.

    막 없이 지속되는 새로운 방식

    왁스 대신 고분자 필름으로 자외선 차단제만 잡아둡니다. 막은 없는데 안 씻겨 내려갑니다. 그렇게 제가 편하게 쓰려고 만든 선크림, 오늘 하루만 80% 할인으로 프로필에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자외선 차단: 에칠헥실트리아존, DHHB, 멕소릴XL, 티노솝M. 차세대 유기자차 4종. 막을 씌우지 않고 자외선만 흡수합니다.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같은 알레르기 유발 자차는 뺐습니다. 지속력: 왁스 대신 고분자 필름(브이피/에이코신코폴리머). 자외선 차단제만 잡아두고 열과 수증기는 빠져나갑니다.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페트롤라툼, 왁스, 에탄올, 파라벤. 전부 뺐습니다. SPF50+ PA++++, 한국콜마와 오랜 기간 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성분표 보고 선크림 고르시는 분 계신가요?

  • 凡士林,3千韓圓油膏的科學秘密

    凡士林,3千韓圓油膏的科學秘密

    凡士林,在漢陽大學皮膚科不開處方箋,而是遞給我的3千韓圓油膏。

    從十幾歲開始我就患有膽鹼性蕁麻疹。體溫一升高,全身就像被針扎,忍不住用指甲抓破皮膚。不是抓癢,而是抓破。

    夜裡無意識地抓癢,早上棉被上都是血跡。傷口滲液沾黏在床單上,撕下來時又會流血。

    父親的朋友,一位皮膚科教授看到我破損的手臂後說了一句話:

    「正旭啊,那裡不要擦乳霜,只要薄薄塗一層凡士林就好。」

    3千韓圓 VS 3萬韓圓,核心都一樣

    我很困惑。便利商店賣的3千韓圓油膏嗎?

    在破損的皮膚上擦保濕劑時,成分會滲入傷口,像著火一樣灼熱刺痛。一塗上去就得咬緊牙關忍受。所以我什麼都不擦硬撐著,結果當然是發炎惡化。

    凡士林的分子太大,根本無法被皮膚吸收。只會在表面形成薄薄的油膜。就像在破損傷口上蓋一層保鮮膜。

    我從便利商店買來,薄薄地塗在龜裂的手臂內側。不刺痛。真的不刺痛。原本塗什麼都得咬牙忍受的地方,現在毫無疼痛地覆蓋上一層膜。衣服摩擦也不會碰到傷口,沒有結痂就靜靜癒合了。

    水分阻隔率99%的真面目

    凡士林的真實身分是「凡士林(Petrolatum)」。水分蒸發阻隔率99%,是地球上最強力的密封劑。

    拆解3萬韓圓舒特膚乳霜的全成分,第三個成分就是這個「凡士林」。雖然添加了泛醇、菸鹼醯胺,但密封的核心和凡士林是同一個東西。3萬韓圓的一半功效,3千韓圓就能做到。

    不過,凡士林無法提供水分。要先擦保濕劑,再塗凡士林。如果是傷口會刺痛,就單獨薄薄塗凡士林。

    全身都塗的話,油膜會阻礙熱量散發,反而會讓症狀爆發。只在受損的地方點狀修護,這就是凡士林的使用方法。

    大家都有過皮膚抓破或龜裂時不知道該擦什麼,就這樣硬撐的經驗吧?

  • 바세린, 3천원짜리 기름덩어리의 과학적 비밀

    바세린, 3천원짜리 기름덩어리의 과학적 비밀

    바세린, 한양대 피부과에서 처방 대신 건넨 3천 원짜리 기름덩어리.

    10대 때부터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았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온몸에 바늘이 꽂히고, 참지 못해 손톱으로 살을 파냈습니다. 긁는 게 아니라 파는 겁니다.

    밤에 무의식으로 긁고, 아침에 이불에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진물이 시트에 들러붙고, 뜯어낼 때 또 피가 났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이신 피부과 교수님이 찢어진 팔을 보시더니 한마디 하셨습니다.

    "정욱아, 거기엔 크림 바르지 마. 바세린만 얇게 발라."

    3천원 VS 3만원, 핵심은 같다

    당황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3천 원짜리 기름덩어리요?

    찢어진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면, 성분이 상처 안으로 스며들면서 불이 붙는 것처럼 화끈거립니다. 바르는 순간 이를 악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바르고 버텼고, 당연히 덧났습니다.

    바세린은 분자가 너무 커서 피부 안으로 흡수 자체가 안 됩니다. 위에 얇은 기름막만 형성합니다. 찢어진 상처 위에 랩을 씌우는 겁니다.

    편의점에서 집어 와서 갈라진 팔 안쪽에 얇게 펴 발랐습니다. 안 따가웠습니다. 진짜로. 뭘 발라도 이를 악물어야 했던 자리에, 아무 통증 없이 막이 얹혔습니다. 옷이 스쳐도 상처에 닿지 않았고, 딱지 없이 조용히 아물었습니다.

    수분 차단율 99%의 정체

    바세린의 정체는 '페트롤라툼(Petrolatum)'. 수분 증발 차단율 99%. 지구상 가장 강력한 밀폐제입니다.

    3만 원짜리 세타필 크림 전성분을 뜯어보면 3번째가 이 '페트롤라툼'입니다.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붙지만 밀봉의 핵심은 바세린과 같은 놈입니다. 3만 원의 절반을 3천 원이 합니다.

    단, 바세린은 수분 공급은 못 합니다. 보습제 먼저, 그 위에 바세린. 상처라 따가우면 바세린만 단독으로 얇게.

    온몸에 바르면 기름막이 열 배출을 막아 오히려 터집니다. 무너진 곳에만 점 보수. 그게 바세린 쓰는 법이었습니다.

    다들 긁거나 갈라진 피부에 뭘 발라야 할지 몰라서, 그냥 참은 적 있으시죠?

  • 38살, 거울 보기가 두려워졌다

    38살, 거울 보기가 두려워졌다

    제 닉네임은 ‘코드네임81’입니다

    이 글은 제가

    30대 후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까지의 솔직한 경험담입니다.

    끔찍했던 그날의 기억

    작년 가을이었다.

    회사 화장실 거울 앞에서

    무심코 얼굴을 살피다가

    그만 한숨이 나왔다.

    “이게… 내 얼굴이라고?”

    눈가주름이 웃을때만 생기는 게 아니라 무표정일 때도 그대로 남아있었다.

    팔자 주름은 더 깊어졌고,

    턱선은 점점 흐려지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처져 보였다.

    20대 때는 밤을 새워도

    다음날이면 괜찮았는데,

    지금은 하루만 늦게 자도

    피부가 확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30대 후반 워킹맘이다

    항상 회사 일로 바쁘지만

    그럼에도 외모 관리만큼은

    나름 신경 쓰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비싼 화장품도 써봤고,

    피부과 레이저도 받아봤다.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다.

    시술받은 직후에는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갔다.

    화장품은 바르는 순간만 촉촉할 뿐,

    탄력? 주름 개선?

    체감되는 변화는 거의 없었다.

    “내 나이에 이미 늦은 건가…”


    이것저것 다 써봤다

    정말 많이 써봤다.

    레티놀 크림 → 각질만 일어남

    비타민C 세럼 → 톤만 조금 밝아짐

    펩타이드 앰플 → 보습만 됨

    콜라겐 부스터 → 효과 불명

    고가 백화점 브랜드 → 값만 비쌈

    SNS에서 난리난 제품들은

    웬만하면 다 써본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

    “뭘 발라도 안 되네…”

    점점 포기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다

    화장품 성분표를 진지하게

    들여다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도대체 뭐가 탄력에

    진짜 효과가 있는 거지?”

    유튜브 피부과 전문의 채널도 찾아보고,

    성분 관련 칼럼들도 읽어봤다.

    논문까지는 아니어도

    꽤 많은 자료를 뒤졌다.

    그러다 알게 된 성분이 바로

    EGF(Epidermal Growth Factor)였다.

    EGF가 뭐길래?

    EGF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단백질로,

    피부 세포의 재생·회복을 돕는 핵심 성장인자라고 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EGF 생성량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

    • 20대 중반부터 감소 시작
    • 30대 후반이면 거의 바닥 수준
    • 40대는… (말하기도 싫다)

    그래서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거라고.

    “아… 내가 뭘 발라도

    효과가 없었던 이유가 이거구나.”

    단순히 보습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세포 재생 자체를 도와줘야

    피부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그제야 이해했다.


    EGF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이왕 알았으니 제대로 써보자 싶었다.

    그런데 막상 EGF 제품을 찾아보니까

    또 문제였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어떤 건 EGF 함량이 적게 들어있거나,

    합성 EGF를 쓰는 제품도 있더라.

    내가 중요하게 본 기준

    하나하나 성분을 비교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나는 3가지 기준을 갖고 골랐다.

    1. EGF 순도와 함량이 명확한가

    • 함량이 애매한 제품 대부분
    • “고함량” 문구만 있고 정확한 ppm 표기 없음

    2. 바이오 EGF를 사용하는

    • 합성 EGF vs 생물 유래 EGF
    • 흡수율과 효과가 다르다고함

    3.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제형인가

    • 저분자화 여부
    • 부형제 성분 확인

    이 기준을 갖고

    약 5개의 제품을 비교 분석했다.

    수많은 제품들을 비교했다

    ① O사 EGF 세럼 – 함량 미표기 → 패스

    ② P사 펩타이드 앰플 – 핵심이 EGF가 아님 → 패스

    ③ 해외 직구 – 합성 EGF + 배송 오래 걸림 → 보류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가 바로

    ‘씨스터앤’이었습니다.


    씨스터앤 S-EGF 앰플을 선택한 이유

    처음엔 이름도 생소했다.

    광고를 많이 하는 브랜드도 아니고,

    SNS에서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는 것도 본 적 없었다.

    그런데 성분표를 보고

    마음이 확 끌렸다.

    내 기준에 딱 맞았다

    • 고순도 바이오 EGF 사용
    • EGF 함량 20ppm 명확히 표기 (일반 제품 대비높은 편)
    • 독일 DKSH 인증 원료 사용
    • 저분자 히알루론산 병행 배합
    • 나이아신아마이드로 탄력+보습+브라이트닝 동시 케어

    무엇보다 “S-EGF 앰플”이라는 이름답게, EGF에 집중한 제품이라는 점이 좋았다.

    이것저것 다 넣어서

    뭐가 주인공인지 모르는

    잡탕 제품들과는 달랐다.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EGF 고함량 제품 중에서는

    확실히 합리적인 가격대였다.

    백화점 브랜드 세럼 하나 값이면,

    이 앰플 두세 개는 살 수 있는 수준.

    “일단 한 병 써보자.”

    그렇게 주문했다.


    사용 2주 차, 뭔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첫날부터 극적인 변화를

    기대한 건 아니었다.

    그냥 꾸준히 써보자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저녁 세안 후

    2~3방울씩 얼굴 전체에 발랐다.

    1주일 차

    피부 결이 좀 더

    매끄러워진 느낌.

    화장할 때 파운데이션이

    좀 더 잘 발리더라.

    “기분 탓인가?”

    2주일 차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덜 푸석해진 느낌.

    베갯자국도 예전보다

    빨리 사라졌다.

    “이건 기 분 탓이 아닌데…?”

    이 정도면

    “뭔가 달라지고 있구나” 싶었다.

    1달

    주름이 점점 옅어지기 시작하고

    속건조가 사라져서 기름도 생기지 않고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졌다


    한 달 후: 주변에서 먼저 알아봤다

    제일 놀란 건 남편의 반응이었다.

    요즘 피부 좋아 보인다.

    뭐 바꿨어?”

    남편이 내 피부에 관심 가진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의외였다.

    회사 동료도

    “피부과 다녀왔어?

    뭔가 환해 보인다”고 정보를 물어봤다.

    거울을 보니 확실히 달랐다

    • 눈가 잔주름이 확실히 옅어졌다
    • 팔자 주변이 덜 처져 보였다
    •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한 톤 밝아졌다
    • 무엇보다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

    “아, EGF가 진짜 효과가 있구나.”

    피부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게

    이런 느낌인가 싶었다.


    3개월 사용 후기

    씨스터앤 S-EGF 앰플을 쓴 지

    석 달이 넘었다.

    지금은 화장대에 항상 두고 쓰는 필수템이 됐다.

    달라진 점들

    아침 루틴

    • 앰플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화장 잘 먹음
    • 오후까지 피부 컨디션 유지

    저녁 루틴

    • 앰플 듬뿍 바르고 마스크 팩을 하거나
    • 앰플 듬뿍 리치한 크림을 바르면 다음날 아침 피부가 정말 좋음

    전체적인 변화

    • 주름 개선 (체감 70% 정도?)
    • 탄력 확실히 좋아짐
    • 피부 톤 밝아짐
    • 화장 지속력 향상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분
    • 보습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피부 재생 케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
    • EGF 성분에 관심 있지만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인 분
    •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앰플을 찾는 분


    마무리하며

    “이 나이에 피부가 달라질 수 있을까?”

    의심했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지금 피부상태에 만족하고 있다

    물론 마법 같은 제품은 아니다.

    하루아침에 20대 피부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꾸준히 쓰면 분명히 달라진다.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EGF의 힘을 체감했다.

    30대 후반, 40대 피부 고민이 있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추가사항 ※

    제 글이 여러 곳에서

    이슈가 되었는지

    제품 정보 요청 댓글이 많아

    일일이 답장을 해드리기 어렵네요.

    제품명을 밝히게 되면

    홍보 의심을 받을 것 같아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었는데…

    한편으론 제 생각이

    짧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저와 같은 절박한 마음일 텐데 말이죠.

    씨스터앤 S-EGF 앰플은 네이버 쇼핑이나 공식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몰라 몇 개 쟁여 놓고 있는데

    품절이 잦으니 참고하시길…)

    하지만 여기 말고도

    제가 말씀드린 기준에 부합하는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제게 따로 알려주시길 바라요!

    본문에 추가 하여 같이 공유할게요 !

    그럼 진짜 이만!

    진짜 끝!!!!

    [씨스터앤 구매링크]

    #씨스터앤 #SEGF앰플 #EGF플 #탄력앰플 #주름개선 #피부재생 #30대피부관리 #40대피부관리 #안티에이징 #고기능성앰플 #피부고민 #워킹맘 #솔직후기

  • 씨스터앤 S-EGF 리프팅 부스트 샷 앰플 리뷰

    씨스터앤 S-EGF 리프팅 부스트 샷 앰플 리뷰

    요즘 들어 피부 탄력이 확 줄었다는 생각,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피부가 푹 꺼지고, 눈가 주름이 자꾸 보이니까 메이크업도 잘 안 먹고요.

    그럴 때마다 “나도 이제 시술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최근 씨스터앤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S-EGF 리프팅 부스트 샷 앰플을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피부과 시술 말고 ‘앰플’로 리프팅?

    사실 씨스터앤 하면 저는 색조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근데 이번 앰플은 완전히 달라요.

    병원 시술 대체재’ 콘셉트로 만들어진 고기능성 EGF 리프팅 앰플이에요.

    단 1회 사용만으로 눈가, 이마, 미간, 팔자, 목주름까지 5대 주름 개선이 임상으로 확인됐다니까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어요 😳 이 앰플에는 특허 출원 중인 독자 기술 ‘S-EGF 스피큘’이 들어가 있는데,

    50만 개의 천연 미세바늘이 피부에 유효 성분을 쏙쏙 흡수시켜성분 전달률이 1600%나 높아졌대요.

    쉽게 말하면, 병원에서 받는 ‘울쎄라 원리’를 앰플 제형으로 구현한 셈이에요!

    S-EGF는 무엇인가요?

    요즘 뷰티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분이 바로 EGF(성장인자)예요.

    원래는 화상 환자의 피부 재생 치료에 쓰이던 고급 의료 성분으로, 극소량만으로도 강력한 재생·탄력 개선 효과를 보여 ‘프리미엄 성분’으로 불려요.

    씨스터앤의 S-EGF 리프팅 부스트 샷 앰플은 이 EGF를 단순히 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로 50만 개의 천연 스피큘 기술을 적용해 EGF와 엑소좀을 피부 속 52% 더 깊숙이 전달하도록 설계되었어요.

    그 결과, 리프팅 신호 전달률이 무려 1600% 개선되어 피부 탄력, 주름, 리프팅 개선 효과가 한층 극대화된 거죠 

    남다른 성분

    제가 평소에 화장품 살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성분표’인데요,

    씨스터앤 EGF앰플은 진짜 아낌없이 다 넣었더라고요.

    주요성분효과
    S-EGF (특허 출원 독자 성분)피부 재생, 탄력 리프팅
    엑소좀피부 세포 활성화, 손상 복구
    PDRNDNA 재생, 주름 완화
    NMN세포 에너지 활성화, 노화 방지
    병풀수 & 세라마이드진정 + 보습 + 장벽 강화

    거기다 식약처 인증 2중 기능성 (미백·주름 개선)

    • ISO 국제 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신뢰감도 꽉 차요.

    첫 사용 느낌

    솔직히 바를 때 좀 놀랐어요 😅 처음에는 살짝 따끔따끔한 자극이 느껴지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그게 바로 스피큘(천연 미세바늘)이 피부에 작용하는 반응이에요.

    한 3~5시간 지나면 사라지고, 그 뒤로는 피부가 확실히 탱글하고 정리된 느낌이 들어요.

    다음 날 아침 세안할 때피부 표면이 매끈하게 정돈된 게 바로 느껴져서 진짜 신기했어요!

    “따끔거림은 잠깐인데, 다음 날 피부 결이 확 달라졌어요.”

    “쫀쫀한데 무겁지 않고, 끈적임이 1도 없음.”

    “미간 주름이 늘 고민이였는데 한 달 써보니 점점 연해지고 있어요”

    이게 바로 피부가 반응하는 순간이래요 👏

    다른 주름 리프팅 앰플과 다른점?!

    • 병원 시술 대체재로 설계된 리프팅 전문 앰플
    • 50만 개 스피큘 흡수 기술로 성분 전달 극대화
    • 임상 완료, 식약처 & ISO 인증으로 신뢰도 확보
    • EGF·엑소좀·PDRN·NMN 고순도 프리미엄 성분

    진짜 자신감이 없으면 이런 정책 못 걸죠 😎

    가격 & 이벤트 정보

    가격은 1병당 2만 원대 라고 해요.

    2병 구매시 5만원대, 3병 구매시 6만원대! 

    이 성분 구성에 이 가격이면 솔직히 미쳤죠?

    사용법 TIP

    1️⃣ 세안 후 물기 닦고, 토너 전 단계에서 앰플 먼저 사용

    2️⃣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른 뒤 가볍게 두드리기

    3️⃣ 아침·저녁 하루 2회 꾸준히 사용

     “바로 다음 단계 크림까지 흡수력 완전 좋아요. 밀리지 않아요!”

    마무리 후기

    이번 앰플은 진짜 “홈클리닉급 효과”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아요.

    피부과 갈 시간 없을 때, 집에서도 간편하게 리프팅 케어할 수 있어서

    요즘 제 루틴에 완전 고정템이 됐어요.

    씨스터앤  S-EGF 리프팅 부스트 샷 앰플 색조만 하던 브랜드가 이런 걸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다음엔 EGF크림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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